저희 어머니께서 예전에 눈썹문신을 하셨는데 한지도 오래되셨고 모양도 짝짝이라 볼 때 마다 다시 해드리고 싶었는데 다시하려면 그 전에 시술자국을 지워야하더라구요~ 잇츠미에서 클린타투 보자마자 이거다! 싶어서 얼른 모시고 다녀왔어요ㅎㅎ 통증은 좀 느끼셨는데 짝짝이가 없어져서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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