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이 다니는 리에스여성의원 병원
사실 산부인과 다니느게 참 어렵죠 ㅠㅠ
눈치도 보이고 ㅠㅠ
이상하게 그런 선입관이 생겨서 잘 못가게 되는데요~
지인분 얘기를 들어봤는데 여긴 그런 생각을 많이 없애주는 곳이였데요~
일단 필요에 의해 가긴 했지만 민망함을 많이 달래주는 곳이었구요~
우선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라고 들었어요~
디테일하게 어떤 시술에 어떤걸 받았는지 적긴 좀 그렇지만, 정말 대만족 500%만족이라고 하더라구요~
그만큼 맘에 들어해서 저도 예약을 잡았어요 ㅠㅠ
잘 해주시겠죠? 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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